








저희는 기업가부터 언어학자, 영화 제작자, 미식가, 그리고 박사까지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팀입니다. 언어 학습과 영화, 기술, 그리고 혁신에 진심인 사람들이죠. 살아온 이야기와 문화적 배경은 제각각이고 사용하는 언어도 모두 다르지만, ‘정주행을 멈출 수 없는 최고의 언어 학습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표만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Lingopie는 아주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바로 '공부가 즐거우면 따로 애쓰지 않아도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믿음이었죠. 저희도 직접 언어를 배워본 입장에서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대부분은 그저 지루하고 비효율적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보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배우고 싶은 언어로 된 현지 방송을 직접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언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 같았거든요.


현지 TV 프로그램을 학습에 활용해 보니 실력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늘었습니다. 에피소드 한 편을 볼 때마다 30분 동안 집중 공부를 한 셈이 되고, 한 시즌을 다 보고 나면 무려 8시간 분량의 청취력과 어휘력이 저절로 쌓이는 셈이었죠.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이니 기록하기도 쉬웠죠. 처음엔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찾아 적느라 30분짜리 에피소드 하나를 보는 데 90분이나 걸렸거든요.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쯤엔 아는 게 많아져서 5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언어와 현지 문화를 배우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TV 시리즈를 마음껏 정주행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모든 언어 학습 노하우와 도구들을 하나의 앱에 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Lingopie가 탄생했습니다. Lingopie는 엄선된 해외 TV 프로그램에 최신 스마트 자연어 처리 기술과 인터랙티브 행동 학습 이론을 접목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좋아하는 해외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기만 하세요. 새로운 언어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